지난 9월 3일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에서 주관한 '2016충청북도청소년박람회'에 보은군청소년문화의집의 동아리 대표로 초아와, 뉴페이스가 참여했다.
초아는 청소년자원봉사 동아리로 이번 박람회에서는 '천연방향제 만들기' 부스를 운영해 박람회 참가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 뉴페이스는 보은의 대표 댄스동아리로 35개팀이 참여하는 재능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받는 쾌거를 거두었다.
박성제 관장은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곳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항상 청소년들에게 최선을 다해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문은주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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