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18일부터 19일까지 보은교회에서는 부산 기장으로 캠프를 떠났다. 축복일을 맞아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인 가운데 우리 고장에서는 6명의 여학생들이 캠프에 참가했다. 부산에 도착해 숙소에 짐을 넣고 저녁을 먹었다. 저녁 식사 후 한발 뛰기를 하며 놀다가 김경미 관장님께서 피자를 사주셔서 맛있게 먹었다. 다음날에는 신나게 물놀이를 했다. 미끄럼틀도 타고, 물총놀이도 했다. 정말 재미있었던 캠프였다. 김세연(종곡초4) 저작권자 © 보은사람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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