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8일자 인사
보은경찰서(소장 김형섭)는 7월 18일자 서내 인사를 단행했다. 특히 이번 인사에서는 최근 부각되고 있는 여성 및 사회적약자에 대한 치안활동 강화에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이에따라 기존 유연근무제로 운영 중이던 내북, 회인파출소의 인원을 보강함으로써 모든 지구대 및 파출소가 3조 2교대의 상시근무체제를 갖추게 됐다.
인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경위 박종진 생안교통과 교통관리계장 △경위 정태섭 생안교통과 생활안전계 △경위 유갑상 정보보안과 정보경비계 △경위 조성진 읍내지구대 순찰요원 △경위 신도철 속리산파출소 순찰요원 △경위 조중돈 속리산파출소 순찰요원 △경위 김창원 마로파출소 순찰요원 △경위 강태진 마로파출소 순찰요원 △경위 정삼수 마로파출소 순찰요원 △경위 황건하 삼승파출소 순찰요원 △경위 박창익 회인파출소 순찰요원 △경위 조기수 회인파출소 순찰요원 △경위 정종관 회인파출소 순찰요원 △경위 변종철 내북파출소 순찰요원 △경위 신병철 내북파출소 순찰요원 △경위 전종우 내북파출소 순찰요원 △경사 최진홍 수사과 지능수사팀 △경사 유승민 읍내지구대 순찰요원 △경사 김성수 읍내지구대 순찰요원 △경사 김창환 읍내지구대 순찰요원 △경사 오영수 속리산파출소 순찰요원 △경사 손시원 마로파출소 순찰요원 △경사 백남윤 내북파출소 순찰요원 △순경 전수현 생안교통과 여성청소년계 △순경 김상인 수사과 형사팀
저작권자 © 보은사람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