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흥건조기 한재덕 대표(50, 보은 삼산)가 12월 1일 내북면사무소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쌀 500㎏(10kg 50포)를 기탁했다. 한 대표는 2013년에는 보은읍에, 지난해에는 탄부면에 모두 100여포의 쌀을 기증한 바 있다. 내북면은 기탁받은 쌀을 면내 저소득층 및 홀몸노인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내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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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흥건조기 한재덕 대표(50, 보은 삼산)가 12월 1일 내북면사무소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쌀 500㎏(10kg 50포)를 기탁했다. 한 대표는 2013년에는 보은읍에, 지난해에는 탄부면에 모두 100여포의 쌀을 기증한 바 있다. 내북면은 기탁받은 쌀을 면내 저소득층 및 홀몸노인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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