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보은지구협의회 부녀봉사회(회장 박인선)가 11월 18일과 19일 이틀간 사랑의 김장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에는 박인선 회장을 비롯한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160포기의 김장을 담가 소외계층 30가정에 전달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기원했다. 저작권자 © 보은사람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범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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