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봉사회 보은지구협의회(회장 최윤식)가 11월 21일 (주)이킴 공장에서 회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약 3천㎏(10㎏ 291박스) 김장을 담가 단위봉사회와 결연을 맺은 가정과 희망풍차 및 일반구호가정 등 300여 세대에게 전달함으로써 봉사의 참뜻을 되새겼다. 사진은 김장을 모두 마친 봉사회원들이 밝은 표정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저작권자 © 보은사람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적십자봉사회 보은지구협의회(회장 최윤식)가 11월 21일 (주)이킴 공장에서 회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약 3천㎏(10㎏ 291박스) 김장을 담가 단위봉사회와 결연을 맺은 가정과 희망풍차 및 일반구호가정 등 300여 세대에게 전달함으로써 봉사의 참뜻을 되새겼다. 사진은 김장을 모두 마친 봉사회원들이 밝은 표정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