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관 추억을 만드는 기회
이번 주 토요일(7월18일) 보은 동광초등학교가 여름방학에 들어간다. 가족과 바다에 놀러 갈 수도 있고, 여름방학 동안 가족과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도 가질 수 있다.지금은 장마가 와서 여러 사람들에게 피해도주지만 방학이 시작되는 18일부터는 비가 그친다니 정말 다행이다. 여름방학. 가족들과 피서를 갈 수 있는 기회이다. 보람차게 보내자.
-송은혜 어린이 기자(동광초등학교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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