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배 대표이사 선출
황선배 대표이사 선출
  • 편집부
  • 승인 2015.03.05 11:22
  • 호수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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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배 대표이사 선출

본사는 지난 2월 27일 이사회 및 주주총회를 개최해 노재복 대표이사의 임기만료에 따라 황선배 이사를 대표이사 선출했다.

황선배 대표이사는 "보은사람들 신문은 보은사람들이 주인인 만큼 주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신문이 되도록 주민들에게 더 귀를 열고 다가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본사 임원은 대표이사 황선배, 이사 김문식, 김홍복, 노재복, 맹주연, 성하웅, 송진선, 이근태, 이우직씨이며, 감사는 김용필, 천성혁씨가 재임됐다.
2015년도 지면평가위원회 구성

2015년도 본보 지면평가위원회가 새롭게 구성됐다. 김인각(산외 산대), 이치현(보은 교사), 조원진(보은 학림), 최규인(보은 장신), 최생호(보은 학림) 위원이 참여했다.

지난 2월 26일 개최된 지면평가위원회에서 위원들은 청소년이나 대학생, 그리고 여성 위원을 보강할 것을 주문하고 보은사람들 신문에 대한 진단과 함께 향후 보은사람들 신문이 추구할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본격적인 지면에 대한 평가는 다음 회의부터 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위원들은 최규인 위원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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