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환서(전 보은군의원, 관기리 동일관)·김남순 부부의 장남 구경회씨와 조순자씨의 장녀 김은경씨가 4월 20일(일) 낮 12시 대전 호텔 선샤인 2층 루비홀(대전 복합터미널 맞은 편)에서 화촉을 밝힌다. 저작권자 © 보은사람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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