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자치연수원 중견간부양성과정 교육생 50여명이 지난 25일 내북면 두평리 이종탁씨 농가 고추밭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교육생들은 말목과 비닐 등 고추밭의 영농 부산물을 제거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중견간부 양성과정은 충북도내 각 시·군의 6급 공무원 50명을 대상으로 1년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내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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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자치연수원 중견간부양성과정 교육생 50여명이 지난 25일 내북면 두평리 이종탁씨 농가 고추밭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교육생들은 말목과 비닐 등 고추밭의 영농 부산물을 제거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중견간부 양성과정은 충북도내 각 시·군의 6급 공무원 50명을 대상으로 1년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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