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현안사업에 활력불어 넣어
취임 100일을 맞은 류일환 부군수가 “군민과 소통하는 원활한 군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보은군이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과 정열을 바치겠다”고 다시 한번 각오를 다졌다.
지난 7월 12일 제26대 보은군 부군수 취임한 류일환 부군수가 10월 19일로 취임 100일을 맞았다. 류 부군수는 풍부한 행정경험과 기획력 등으로 정상혁 군수를 보좌하며 군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동부일반산업단지 및 보은산업단지 조성, 보은대교 건설 등 각종 주요현안사업과 당면과제를 신속히 파악해 적재적소에서 군정전반을 챙기고 지시해 사업추진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는 평가다. 또 각종 보고서의 철저한 검토와 의견을 제시해 일하는 업무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보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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