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대 마로라이온스클럽 회장으로 취임한 배형열 마로면 부면장이 지난 7월 20일 취임식에서 화환대신 받은 쌀과 라면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온정을 베풀었다. 7월 30일 배형열 회장과 회원들은 면내 어려운 가정 21가구에 쌀 20kg 16포대와 라면 20박스를 전달하고 격려했다.마로면 저작권자 © 보은사람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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