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에 워드 3급 실기시험을 보았다. 긴장이 많이 되었다.수험표를 확인하고 시험장으로 들어갔는데 남자 감독관 3명이 있었다.곧바로 시험이 시작시작됐다.다른 사람들은 타자가 빨랐다. 그래서 다 끝난 사람이 있었지만 난 아직 중간밖에 못했다.그리고 쓰고 있는 중간에 감독관이 내 뒤에 서 있어서 부담이 됐기 때문에 잘 치지 못했다.다음에는 더 열심히 연습해서 마지막까지 끝낼 것이다.김소연(동광초 5) 저작권자 © 보은사람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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