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접종을 맞기 전, 1학년에 가서 "주사 맞고 울었냐?"라고 물어봤더니 "4명 정도 밖에 안 울었어요"라고 해서 안심이 됐다.
신종플루 예방접종을 할 차례가 됐다. 주사바늘이 내 팔로 0.2초 동안 들어갔는데 별로 아프지 않았다. 신종플루 예방접종은 신종플루 감염을 막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부작용은 흔하지 않는 일인 만큼 신종플루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을 맞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채우(동광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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