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사실은 힘이 듭니다. 그러나 저희들에게 보내주시는 보은사람들의 관심과 격려 그리고 사랑. 그것이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어렵지만 굴하지 않겠습니다. 보은사람들의 벗이 될 수 있는 그런 보은사람들 신문이 되겠습니다. 격려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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