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전 보은신문을 보니 어디서 많이 본듯한 쌍판대기가 한 면을 차지하고 있어 보니 혈색 좋고 표정관리 잘한 즈그들 대표라는 사람이었다.
신년계획을 즈그들 사장 한면으로 장식하고 있으니..
그사람하면 보은사람들은 다안다 어떤사람이라는 것을..
지방선거에서 군수에 나오려나,도의원,아니면 군의원? 이제슬슬 입질을 하기 시작했다.
어린시절 동네마다 붙은 반공표어가 갑자기 생각났다.
잊지말자 6.25 속지말자 유언비어
그래서 느그들은 안된다 계속 쭉욱---
그걸 왜 몰랐지,신협사람들은 다시 이사장 되고 그대로 있더만 보은사람들이 보도좀 더해야 할것 같읍니다.정의가 올라로선 사회 투명한 사회 보은사람들에게 거는 기대가 큼니다,보은사람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