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몰고 국도를 달리노라면 황금들녘을 보게 되고, 마음이 풍성해집니다. 자전거를 몰고 지방도를 달리면 코 끝에 코스모스 향이 납니다. 이제 가을입니다. 낙엽이 지고요. 곧 콤바인이 벼 수확을 시작하겠지요. 2012년 가을, 많은 태풍을 이긴 보은식구들. 행복한 결실을 맺어 기뻐하는 계절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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