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들이 야합해서 다해쳐먹고 그중 주범격인 사람은 보은신문사 대표라지요
보은신문사는 임원이건 사원이건 이중 삼중으로 자리를 맡고 있어 토착비리는 물론 이권개입에 연루되는 대표적인 사이비 신문사가 될 가능성이 가장 많은 신문사로 정신차려야 합니다.
실질소유주인 박모씨는 군민장학회에 대표이사는 이번 횡령사건에 편집국장은 연송적십자 회장에 또다른 박모씨는 도깨비축제에 문화원에 갖가지이며,김모씨는 대추골 편집위원인가 그렇지요,보은은 보은신문사가 다 해먹고 잇어 대책마련 시급
그동안 우리군민들이 우물안 개구리로 살와왔군요!
충청일보 어느 기잔지 모르지만 잘하고 있습니다,결과까지 보도해주면 좋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