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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에서 일어난 황당한 일입니다.
icon 보은군민
icon 2010-01-15 09:00:47  |  icon 조회: 6540
첨부파일 : -
보은체육회 비자금 '수면위'
기부금 모아 조성…군수도 행방 몰라
임원 개인용도로 사용하다 적발 '충격'

http://www.ccdailynews.com/section/?knum=130828

보은신협, 불법대출 '들통'
본인·보증인 확인절차 없이 막무가내식 영업 '물의'

http://www.ccdailynews.com/section/?knum=130712

보은신협, 불법행위 난무
금융실명제법 위반하며 대출 자행
감독기관 철저한 조사·조치 필요

http://www.ccdailynews.com/section/?knum=130481

위 글은 충청일보에 실린 기사 입니다.

정말 황당하고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보은군민 모두가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사화 해주시기 바랍니다.
2010-01-15 09:00:47
211.56.1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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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천 2010-03-03 12:42:14
워째 동학의 후예 고장에서 이런일이?
그동안 우리군민들이 우물안 개구리로 살와왔군요!
충청일보 어느 기잔지 모르지만 잘하고 있습니다,결과까지 보도해주면 좋을 텐데

보중인 2010-01-24 13:08:11
이것들이 야합해서 다해쳐먹고 그중 주범격인 사람은 보은신문사 대표라지요
보은신문사는 임원이건 사원이건 이중 삼중으로 자리를 맡고 있어 토착비리는 물론 이권개입에 연루되는 대표적인 사이비 신문사가 될 가능성이 가장 많은 신문사로 정신차려야 합니다.
실질소유주인 박모씨는 군민장학회에 대표이사는 이번 횡령사건에 편집국장은 연송적십자 회장에 또다른 박모씨는 도깨비축제에 문화원에 갖가지이며,김모씨는 대추골 편집위원인가 그렇지요,보은은 보은신문사가 다 해먹고 잇어 대책마련 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