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나가계신 분들에게 고향은 얼마나 사무치는 곳일까요. 고향을 그렇게 그리고 계시는 출향인들이 늘 고향 보은 곁에서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할 따름이지요. 주간 보은사람들은 그런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담아내는 그릇이 되겠습니다.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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