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식당하시는 몇몇 분들이랑 택시기사 분들
이용하는 손님들한테 제대로 불친절해주셔서 매번 짜쯩이나네요..
급할때 찾게 되는 택시, 전화로 콜택시 부른 것도
아닌데 매번 미터기 커지도 않으시고 당당하게 3000원 달라 말하시더라고요.
미터기 커 달라고 말하면 언짢은 말과 표정으로 승객을 응대해주시고,
또 배달음식 시키고 현금영수증 발행해 달라고 하면 정색한 목소리로 불편한 티를 팍팍
표출하시는 , 현금영수증 거부도 딱 잘라 말해주시곤 합니다.
정당하게 대가지불하고 이용하는 손님들한테 최소한의 서비스는 당연한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