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RPC 건립 부지문제가 걸림돌
통합RPC 건립 부지문제가 걸림돌
  • 송진선 기자
  • 승인 2024.07.04 11:52
  • 호수 7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농림부 부지변경 등 조치후 사업 재추진하라 1년 유예
조공법인 부지 문제 종합적 검토해 추진할 것

보은농협과 남보은농협이 공동출자로 설립된 조공법인 통합RPC 조성 사업이 1년간 유예됐다.
농식품부는 민원이 발생한 보은통합RPC의 경우 부지 변경 등의 추가조치를 요구해 보은통합RPC 조공법인은 부지를 이전하겠다는 계획서를 작성해 6월 21일 농식품부에 제출함으로써 1년간 유예를 확정받은 것.
당초 조공법인은 월송리의 부지 2만465㎡(6천300평)을 12억 5천만원에 매입하고 이곳에 저장시설 4기, 도정시설, 창고 등 부속시설 등을 갖춘 통합 RPC를 건설할 계획이었다.
조공법인 관계자에 의하면 보은군 조공법인이 제출한 사업계획서에는 문제가 없고 부지가 걸림돌이었기 때문에 앞으로 부지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등 차근차근 문제를 풀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공법인은 주민 민원이 발생했던 월송리 부지 외에 이미 세 군데의 부지를 검토했었다. 장안면 RPC현 조공법인 부지를 주변까지 확대해 시설하는 방안 또 삼승면 송죽리 LNG 건너편의 부지를 검토했었고 보은군이 매각 의향을 밝혔었던 삼승산업단지 내 부지도 검토했었다.
그러나 토지주의 반대, 부지면적 협소 등 여러 조건이 맞지 않아서 모두 무산되며 마지막으로 월송리 부지를 매입해 통합RPC 사업을 추진했으나 민원을 해결하지 못해 무산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