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알몸 마라톤대회’개최
‘힐링 알몸 마라톤대회’개최
  • 김수진
  • 승인 2024.07.04 11:32
  • 호수 7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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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500여명 마라토너 출전예정
남성은 무조건 상의 탈의, 여성은 반팔 또는 탱크탑

속리산 말티재에서 이색 마라톤이 예정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7일 속리산 말티재 꼬부랑길에서 개최되는 ‘2024 보은 속리산 말티재 힐링 알몸 마라톤대회’이다. 
전국마라톤협회(회장 장영기)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해발 430m 위에서 말티재 꼬부랑길 비포장 런닝코스를 달리며 힐링할 수 있는 이색적인 알몸 마라톤대회로 전국에서 500여 명의 아마추어 마라토너가 참가해 5km, 10km 2개 코스를 알몸으로 질주할 예정이다.
한여름 이색 마라톤대회로 유명한 알몸 마라톤대회는 2018년부터 보은에서 열리고 있으며, 대회 참가 시 남성은 무조건 상의를 탈의해야 한다. 여성은 상의 반팔 티셔츠 또는 탱크탑을 입어야 참가할 수 있다.
보은군마라톤협회(회장 이충현)도 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음료, 과일 등 다양한 간식을 제공해 대회가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자원봉사를 할 예정이다. 
이병길 스포츠산업과장은 “이번 2024 보은 속리산 말티재 힐링 알몸 마라톤대회를 통해 말티재 꼬부랑길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대회를 통해 보은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년도 알몸마라톤대회 모습.
2023년도 알몸마라톤대회 모습.
2023년도 알몸마라톤대회 모습.
2023년도 알몸마라톤대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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