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작은 음악회 여는 로컬맛집 피자이레
매달 작은 음악회 여는 로컬맛집 피자이레
  • 송진선 기자
  • 승인 2024.07.04 10:33
  • 호수 74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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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의 대표적 로컬맛집 중의 한 곳인 경양식집 피자이레(보은읍 장신)에서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작은 음악회가 있었다.

지난 6월 30일 피자이레 대표인 정금전 보컬리스트와 기타리스트 이정운 목사, 그리고 어쿠스틱 기타를 연주하는 정연웅 보컬리스트가 참여해 수준 높은 음악을 선사했다. 오래전 그룹사운드팀에서 활동했을 정도로 실력파였던 이들은 ‘아니벌써’, ‘내마음의 주단을 깔고’ 등 산울림의 인기 노래와 복음성가로 프로급의 공연을 펼쳐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마로면 수문2리 신순철 이장도 색소폰 연주자로 참여해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했다. 지난해 10월부터 매달 마지막주 일요일에 열린 작은 음악회는 벌써 9회째를 맞았다.

22년 역사의 로컬맛집, 2년 전 장신리로 이사한 피자이레에선 이렇게 매달 하루 음식대신 음악을 배달하는 행복한 문화공연장으로 변신해온 것이다.

음식점을 기꺼이 무대로 만드는 정금전 대표는 중앙교회에서 노래로 찬양을 인도하는 손꼽히는 실력가다.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음색을 가진 정금전 대표의 노래는 매달 마지막주 일요일 그곳에 가면 들을 수 있다.

경양식집 사장님이 노래를??? 그것도 아주 잘!!! 정금전 대표가 노래를 부리고 이정운 목사는 멋진 기타를 연주해 공연에 심취할 수 있었던 피바이레 음악회. 부르고 
노래하는 정금전 대표와 색소폰을 연주한 마로면 수문2리 신순철 이장, 그리고 기타리스트 이정운 목사. 음악적인 조합이 잘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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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2024-07-04 13:18:34
피자이레 정대표
멋집니다.
지난날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그리 힘들어도 4가족 똘똘 뭉쳐
하나님안에서 이겨내
지금의 모습이 더욱 아름답습니다.
화이링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