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중학교 6회 동창들의 아름다운 동행
보은중학교 6회 동창들의 아름다운 동행
  • 송진선 기자
  • 승인 2024.06.20 09:43
  • 호수 7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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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중학교 6회 동창회가 1년에 한번 만나는 모임이 육동회(회장 임금수)다. 그 역사가 40년이나 됐다.

올해도 지난 13일 속리산 연송호텔에서 반가운 모임을 가졌다. 보은을 비롯해 대전, 청주, 서울에서도 회원들이 찾고 특히 10명의 여자 회원도 참석해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고 담소를 나누면서 오래도록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건강하게 지내자고 84세, 85세의 육동회원들은 서로에게 당부였고 일념으로 기원했다.

회원들은 이날 속리산의 맑은 공기 많이 마시고 에너지도 듬뿍 받으니 몸이 더욱 건강해지는 것 같다며 속리산 예찬을 쏟아냈다.

육동회 임금수 회장과 서울 모임을 중추적으로 이끌고 있는 윤양웅 회원은 “나이 많은 동창회원들이 이렇게 오래토록 동창모임을 갖는 경우는 드물 것”이라며 “오랜만에 만나서 안부도 묻고 서로 건강도 기원하니까 서로에게 자극이 되고 좋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초 이날 모임을 마지막으로 모임을 해산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다들 서운해하고 더 이어가면 좋겠다는 의사도 많이 표시해서 모임을 더 이어갈 것인가에 대해서 의논을 해봐야겠다”고 말했다.

이날 보은중학교 6회 육동회원들은 속리산 법주사도 가고 세조길도 걸으며 모처럼 고향 보은, 고향 속리산에서의 나들이를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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