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러스페스티벌, 클라임 자전거대회 300여명 동호인 참여
휠러스페스티벌, 클라임 자전거대회 300여명 동호인 참여
  • 김수진
  • 승인 2024.06.05 11:39
  • 호수 7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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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인다목적광장~말티재3거리까지 퍼레이드 구간
청주사는 23살 대학생 김태형씨 선두로 도착
이경노 보은군의회 부의장도 대회 출전

휠러스 클라임 자전거대회가 지난 2일 회인다목적광장~말티재 정상 일원에서 진행됐다.

대전, 청주, 경기 등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300여명의 자전거 동호인들이 참석한 대회는 회인중학교~말티삼거리 구간 약 23.4㎞을 퍼레이드 구간으로 비경쟁식, 말티삼거리에서 말티재 정상까지 약 4.4㎞ 구간을 순위를 가르는 경쟁식 대회 구간으로 진행됐다.

회인다목적광장을 지나 회인IC~수리티 정상을 거쳐 교암삼거리까지 1구간에서 선두로 도착한 유영석(39, 대전)씨는 “수리티 정상을 오르는 구간이 가장 힘들었지만 이 구간을 자전거로 자주 다녀서 선두로 올라올 수 있었다”면서 “평상시 실내에서도 자전거를 많이 탄다”고 말했다. 말티재를 한번도 가보지 않았다는 유영석씨는 대회에서 기록구간 말티재 정상에 20등 정도의 순위로 도착했다.

1차 집결지 교암삼거리에서 오전 10시반 출발한 출전자들은 2구간인 후평 4거리~장신리 신한헤센~교사 사거리~종곡 삼거리~말티재 삼거리까지 박차를 가해 달렸다. 
1. 2구간 순위 없이 퍼레이드 구간으로 달린 대회 참가자들은 이날 11시 정각 말티재 삼거리를 출발하며 정상까지 대회 구간을 달렸다.

이날 기록경기 구간에서 출전자들은 말티재 삼거리 구간부터 장재 삼거리를 거쳐 말티재 휴양림~말티재 정상 까지 전력을 다해 달렸다. 

이날 기록으로 선두를 차지한 김태형(23, 청주)씨는 “중간에 집합구간이 있다고 해서 수리티 언덕에서 몸을 풀면서 가볍게 올라왔다”며 “말티재에서 본격적으로 언덕이 시작되는 부분부터 좀 힘들었다. 하지만 말티재 코스를 5번 정도 와 봤다. 이런 경험이 좋은 기록을 낸 것이 아닐까”라며 우승의 기쁨에 미소를 지었다.

한편 이날 이경노 보은군의회 부의장도 대회에 참가해 함께 자전거 대회를 즐겼다.

 

대회구간 선두로 도착한 김태형(23, 청주)씨 
대회에 참가한 이경노 보은군의회 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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