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사건 / 사고
이주의 사건 / 사고
  • 김수진 기자
  • 승인 2024.06.05 11:30
  • 호수 7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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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러스 페스티벌 자전거대회 참가자 사망

2일 개최된 휠러스페스티벌 자전거대회참가 선수가 구간대회가 끝난 후 행사장소로 개별 이동하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는 이날 경기를 마친 75년생 남자 선수가 개별적으로 이동하던 중 수한면 차정리 수리티재로 자전거로 움직이다 수리티재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선수는 낮 12시 23분경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으나 당시도 심정지가 의심되는 상황이었고 한양병원으로 후송돼서도 1시간 가량 심폐소생술이 진행됐으나 회복되지 못한 가운데 오후 1시경 최종 사망했다.

사망지는 보은읍 이평리 보은성모장례식장에 안치돼 있다. 현재 평택에서 가족들이 장례식장에 도착, 사인확인을 위해 부검 등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충남 보령출신으로 평택, 보령등지의 동호클럽에서 휠러스페스티벌 자전거대회에 참가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제2회 휠러스페스티벌 자전거대회는 보은군이 청년마을 지원사업으로 1박2일 일정으로 개최했다.

행사는 1일 참가자들이 회인중학교에서 캠핑을 할 수 있도록 하고 2일 오전 10시 말티고개~고개정상까지 열리는 자전거 대회에는 신청자들이 자율적으로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
대회를 마친 후에도 시상식이 열리는 회인면 중앙리까지 참가자들이 자율적으로 올 수 있도록 안내했다.  사망자도 시상식장으로 가던 중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국도에서 교통사고 운전자 사망


지난 3일 낮 12시 30분경 국도 25호선 장안면 구인교 인근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SUV운전자 박모(73, 탄부 임한)씨가 사망했다.
사고는 장안면 구인리를 지나 장안면 장안리로 진행 중 축사 인근 커브길에서 핸들을 꺾지 못한 채 직진하여 반대편 은행나무 가로수를 들이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운전자 박모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원의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오후 13시 35분경 숨을 거두고 말았다. 병원관계자에 따르면 병원 도착 시 맥박과 호흡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사고가 발생한 지점은 급커브길로 평상시 가로수로 시야가 확보되지 못해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일 낮 12시 30분경  국도 25호선 장안면 구인로 인근에서 발생한 단독 교통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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