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악단 정기연주회로 감동 선물
무지개악단 정기연주회로 감동 선물
  • 송진선 기자
  • 승인 2024.06.05 11:16
  • 호수 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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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같은 음악으로 군민 모두에게 활력

무지개악단(단장 안우상)이 지난 5월 31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제7회 정기연주회로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의 공연을 선보였다.

오케스트라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웅장하고 높은 수준의 공연은 군민들에게 문화적 갈증을 해소시켜준 것은 물론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기에 충분했다.
이날 정기연주회 중간에 윤정화 줌바댄스단원들이 펼치는 댄스공연도 선보였는데 댄스와 음악회의 분위기와 찰떡궁합을 이뤄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날 연주회는 악단이 펼치는 국내외 유명곡에 대한 연주와 무지개악단 가수들의 노래공연이 곁들여져 흥을 돋웠다.

무지개악단의 연주곡 하숙생을 비롯해 밤안개, 빗속의 연인 등 화려한 경음악 연주에 송선호 단원의 색소폰(알토) 솔로 연주와, 배관목 단원의 색소폰(테너) 솔로 연주는 관객들의 심금을 울렸다.

또 가수로 활동하는 조남기씨, 홍은주씨, 전재수씨, 김현희씨는 노래를 열창 관객들의 흥을 북돋웠다.

이날 무지개악단은 참가한 관객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선물하며 음악회도 즐기고 선물도 타가는 재미를 느끼게 해줬다.

한편 무지개악단은 2008년 무지개빛 소리악단으로 출범해 그동안 대추축제, 면민의 날, 정기연주회 등의 공연을 펼치며 주민들에게 음악을 선물하고 있다. 이들로 인해 일반 주민들이 색소폰, 베이스기타, 건반, 드럼 등 악기배움에 도전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보은에 대중를 확산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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