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사건사고
이번주 사건사고
  • 송진선 기자
  • 승인 2024.05.30 10:51
  • 호수 7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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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외면 산대2리에서 경운기 사고로 운전자 크게 다쳐

산외면 산대2리에 거주하는 유모(64)씨가 지난 28일 오후 4시경 자신의 집에서 경운기 바퀴에 머리가 깔리는 등의 사고로 중상을 입어 충북대학교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유모씨는 이날 경운기 바퀴사이에 머리가 끼여 미원에서 출동한 119구조대가 구조하는데도 많은 시간이 소요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다행히 집안에 부인과 아들이 있어 사고현장을 빨리 확인해 구조 신고를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LNG기지 인근 국도상에서 트럭이 트랙터 추돌 사고
송죽교 부근 낮아졌다 높아지는 도로구조로 전방확인 어려워

지난 22일 밤 11시 30분경 삼승 송죽 방향 LNG보은기지 인근에서 1톤트럭이 트랙터를 추돌하는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40대 후반 정모씨(삼승 달산1리)와  트랙터를 몰고가던 전모씨(보은금굴2리)가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현장은 금굴리 보은IC 진입부에서 송죽 방향으로 보은IC 진출입로 교차지점의 도로높이가 낮아졌다가 교차지점을 빠져나와 송죽교까지는 도로가 다시 높아지는 구간으로, 고속도로IC 진입부에서 송죽방향으로는 전방의 교통상황을 확인할 수 없다.
이로인해 송죽교를 지나 LNG보은기지 인근에서 속도가 떨어지는 농기계가 운행 중이거나 사고가 났더라도 발견이 늦을 수밖에 없어 발 빠르게 대응하기 어렵다.
실제로 사고 당일 사고차량 견인을 위해 출동 한 렉커차량 운전자도 “송죽교를 지나면서도 사고현장이 보이지 않았고 LNG보은기지 방향으로 조금 더 진행한 후 사고현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 구간 도로의 구조적인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도로 구조적인 문제를 개선하지 않으면 전방을 확인하지 못하는 도로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제2, 제3의 교통사고가 발생할 소지가 높은 실정이다.
또 송죽에서 금굴방향으로는 별도로의 농기계 통행로가 개설됐으나 금굴에서 송죽 방향으로는 이면농로가 개설되지 않아 이 구간의 농지 진입을 위해서는 농기계가 국도를 통행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도로의 구조 점검과 함께 송죽방향으로 이면 농로개설 및 차량의 속도제한을 유도하거나 과속 차량을 단속할 수 있는 교통시설물 설치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대해 충청북도 도로관리사업소 남부지소 관계자는 “출퇴근을 하기 때문에 해당 구간을 통행하면서도 문제를 느끼지는 못했으나 해당 부분에 대한 문제점이 없는지 현장확인도 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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