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7일까지 구제역 백신 항체 모니터링 검사
오는 6월 7일까지 구제역 백신 항체 모니터링 검사
  • 김수진
  • 승인 2024.05.29 21:56
  • 호수 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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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일제 접종에 따른 백신 항체 모니터링 검사가 오는 6월 7일까지 진행된다.

지난 4월 소 4만687두, 염소 5천853두 등 총 4만6천540마리 우제류를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완료함에 따라 백신 항체가 제대로 형성됐는지 확인하기 위해 검사를 진행하며 검사 대상은 소 131호, 염소 5호 총 136호이다.

소 소규모 사육 농가 및 염소 사육농가는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소속 가축방역사가 채혈하고 소 전업농가는 보은군 공수의사가 채혈해 검사할 계획이다.

또한, 구제역 백신 항체 모니터링 검사 결과 항체 양성률 기준치(소 80%, 염소 60%) 미만인 농가에 대해서는 특별관리할 방침이다.

항체 양성률이 개선될 때까지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및 백신 재접종, 1개월 단위로 재검사, 현장 지속 점검 등 강도 높은 후속 방역 조치를 있을 예정이다.

한선경 가축방역팀장은 “이번 일제 검사에서 과태료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농가는 접종에서 빠진 개체는 반드시 보강 접종을 하고 농장 소독, 예찰 등 차단 방역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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