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동적인 트랙터가 지나간 논엔 잔잔한 평화가 몰려오고
역동적인 트랙터가 지나간 논엔 잔잔한 평화가 몰려오고
  • 송진선 기자
  • 승인 2024.05.16 11:04
  • 호수 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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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초 모내기를 시작하더니 어느새 모내기가 거의 끝나간다. 모내기를 위해서는 최소한 3, 4일 전엔 논을 만들어야 한다.

모내기 일정을 잡아놓은 집집마다 논을 삶지 않은 농가마다 논 삶기에 여념이 없다. 논 한가득 물을 담고 논흙이 잘 풀리고 고르게 펴지도록 트랙터들이 여러 번 다니며 논바닥을 고르게 만든다. 트랙터가 빠져나가면 고르게 펴진 논흙이 다져져 이앙기가 꽂는 모가 잘 심겨진다.

사진은 집안의 장남인 삼승면 선곡1리 한성환(44)씨가 지난 12일 4만평의 논농사를 짓는 아버지(한전동, 69)를 돕기 위해 논을 삶는 모습이다. 한성환씨는 주말 시간이 되면 농사일을 돕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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