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숙 의원 “경제양극화 해결 위해 지역중소기업 육성해야”
박경숙 의원 “경제양극화 해결 위해 지역중소기업 육성해야”
  • 송진선 기자
  • 승인 2023.11.30 09:49
  • 호수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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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제413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서 주장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박경숙 의원은 지난 27일 제413회 정례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경제의 중추 역할을 하는 지방 중소기업 활성화 전략이 따로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경기침체 속 물가상승을 뜻하는 스태크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면서 “도내 기업의 99%, 전체 근로자 중 90% 넘게 근무하고 있는 등 민생경제가 중소기업에 달려있다”며 지방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갖도록 도가 선제적으로 지원해달라고 역설했다.
이를 위해 박 의원은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예산을 적극 활용해 △정주여건 개선 △ 인력수급을 위한 인프라구축 등을 지원하고 △지역제품 우선구매 정착 △중소기업제품 전시판매장 개선 △마케팅 및 홍보 지원 등 충북도 조례에 근거한 특단의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박 의원은 그러면서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수도권과 지방 간 경제 양극화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역 중소기업의 육성이 우선돼야 한다”며 “오랫동안 묵묵히 지역경제를 이끌어 온 지역 중소기업들에게 애정과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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