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승면 선곡리 한전동씨가 지난 9월 10일 군내에서는 가장 먼저 벼를 수확했다. 0.8㏊논에 정부 보급종 조생종 벼 ‘해담’을 심은 지 4개월여만에 수확한 것. 한전동씨는 수확한 쌀은 소비자가 선호하는 4㎏, 10㎏으로 소포장해 추석 제수용과 선물용 햅쌀로 판매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보은사람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진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