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읍에 거주하는 22살의 송미혜·임보연 양이 페이스 페인팅으로 4개의 손에 태극기 협동화를 그리고 3·1 운동 100주년을 축하하고 있다. 산외초등학교 조하랑(5학년), 조하온(2학년) 학생과 보은읍 조은나래(7살) 유치원생이 3·1 운동 100주년 축하와 태극기를 만들었다. 보은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동혁) 방과후아카데미 남중학생들이 태극기를 그리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보은사람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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