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대표 민심은 미래한국당 1등

미래한국당 7천746표, 더불어시민당 5천339표 정의당 1천590표, 열린민주당 698표

2020-04-16     김경순

제21대 국회의원 비례대표 투표 결과 우리지역 주민들은 미래한국당을 가장 많이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례대표 투표에 참여한 유권자는 2만9천600중 2만918명이다.
이중 유권자들의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정당은 미래한국당으로 7천7467표(40.24%)를 얻었다.
다음은 더불어시민당으로 5천339표(27.73%)를 얻었다. 정의당은 1천590표(8.26%), 국민의당 832표(4.32%), 열린민주당은 698표(3.62%)를 기록했다.
이밖에 우리공화당 442표, 민중당 209표, 국가혁명배당금당도 171표가 나왔다.
이번 선거에는 총 35개 정당이 비례대표 후보를 등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