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외면 동화리 진입로 제초

2017-08-24     송진선 기자

산외면 동화리(이장 이민수) 주민들이 마을 진입로 변에 무성하게 자란 풀을 깎는 등 마을가꾸기 활동으로 동네가 깨끗해졌다. 지난 8월 21일 비가 오락가락 하는 와중에 현 이민수 이장 및 전임 이창수 이장, 이종우씨 등 주민들은 진입로변에 식재한 조경수목이 풀과 뒤엉켜 경관이 지저분하게 되자 농사일을 잠깐 미루고 제초작업으로 실시해 깨끗하게 정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