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클럽에 소속돼 동호 활동을 하는 박동관(64, 사진 왼쪽) 회장이 보은군테니스협회장에 취임했다. 지난 3월 25일 협회장기 대회때 이취임식을 겸해 행사를 치렀는데, 박동관 회장은 지난해 대회 우승클럽인 보은테니스클럽 성인제 회장 으로부터 우승기를 받기도 했다. 전임 회장은 문명철 회장이다. 저작권자 © 보은사람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진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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