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녹지과] 윤대성→김진식
윤대성 위원장은 신규사업인 임상물 생리활성화 자재 지원사업은 4월말에서 5월에 시행했는데 지급 시기가 늦다는 민원이 있다고 지적하고 작물들이 필요할 때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 위원장은 또 대추에 점이 박히는 병 때문에 생산량이 많이 줄었다며 보은대추가 명품이 되기 위해서는 대추 생산량이 많아야 한다며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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