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사업소] 윤석영→장덕수
윤석영 위원은 문화관광과에 이어 속리산휴양사업소 감사에서도 정이품송공원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며 활성화 방안을 찾을 것을 주문했다.
윤 위원은 40, 50억원을 투입해 조성한 공원에 관광객 한 명 찾지 않는 것이 정이품송공원의 현재 상황이라며 문화관광과과 협의해서 빠른시일 내에 방향을 세울 것을 당부하고 앞으로는 두 번 다시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못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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