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본예산 3천463억 7천400여만원 편성
새해 본예산 3천463억 7천400여만원 편성
  • 송진선 기자
  • 승인 2022.11.24 11:03
  • 호수 66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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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대비 17.9% 감액, 국도비 등 보조사업 통지 늦기 때문

내년도 본 예산안은 일반 및 특별회계를 합해 총 3천463억7천433만6천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2년도 본예산 대비 17.9%인 755억2천885만5천원이 감액된 규모다. 보은군은 새해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으로 하면서 농축산분야 등 국도비 보조사업예산 통지가 지연됐기 때문이라고 감액 이유를 밝혔다.
이중 일반회계 세입이 크게 감액됐는데 2022년 본예산 대비로 보면 621억5천943만4천원이 감액, 3천174억5천107만7천원에 그쳤다.
세입예산을 세부적으로 보면 지방세 수입은 올해 본예산 대비 19억3천여만원이 증가한 304억2천300만원, 세외수입도 19억3천여만원이 증가한 112억 3천여만원, 조정교부금도 증가한 20억6천700여만원으로 편성했으나 지방교부세가 올해 본예산 대비 416억2천여만원이 줄어든 1천470억3천700여만원으로 편성했다.
또 보조금도 국도비보조금 예산안 통지가 늦어져 1천13억1천여만원으로 편성했으며 보전수입 등 및 내부거래는 올해 본예산 대비 2천534만여원이 줄어든 60억원을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출예산은 △사회복지분야 788억원 △농림분야 561억원 △환경보호분야 519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 349억원 △일반공공행정분야 158억원 △문화 및 관광분야 149억원 △공공질서 및 안전분야 92억원 △교통 및 물류분애 76억원 △보건분야 75억원 △인건비 등 기타분야 696억원을 편성했다.
한편 최재형 군수는 지난 11월 22일 열린 보은군의회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군정계획을 밝혔다.
우선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해 읍면 및 권역에 대한 균형발전 정책을 수립하는 한편 2026년까지 82만7천㎡규모의 제3산업단지를 조성하고 마로면에 한우유전자 클라우드 연구센터를 구축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충북도 균형기금으로 2026년까지 180억원 투자한 후 민자유치를 포함해 1천5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는 비룡호수관광단지 조성계획도 공개했다. 식물공장형 및 첨단온실형 시범포를 구축하는 한편 스마트 도시재생을 추진 골목상권을 살리고 농촌협약,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 마을만들기 사업등을 통한 인프라 구축계획도 공개했다.
전선 지중화 사업은 2024년까지 마무리 하고 청소년·근로자 등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건설, 보청천에 친수공간을 조성하고 지방하천 정비도 지속해나가면서, 응급의료기관 지원 및 신경과 개설, 산후조리비용 지원, 경로당 주치의 방문서비스, AI기반 실버케어서비스 등 복지사업계획도 밝혔다.
일자리연계형 공공임대주택, 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영유아·청소년·학생·청년·평생교육 기반을 확충하는 한편 청년창업, 청년귀농인 지원 등 다양한 청년정책 계획도 수립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군정에 대한 군민참여 확대, 민관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중간조직 설치, 주민참여예산 확대, 주민자치 활성화와 공동체활성화, 민관소통도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재형 군수는 2023년은 민선8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해라며 집행부가 계획한 사업을 추진해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을 구현할 수 있도록 군의회에 예산안의 원안의결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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