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30일 법주사가 주관한 사찰음식과 세계음식으로 구성된 백미백락 행사에서 보은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결혼 이민자들은 행사의 주인공들이다. 중국, 태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요리는 이날 법주사를 찾은 관광객들은 사찰에서 맛보는 세계음식이란 색다른 별미를 맛보는 호사를 누렸다. 저작권자 © 보은사람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진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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