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원 선거에 비례대표를 포함해 총 15명이 후보등록을 한 가운데 지난 5월 12일 국민의힘 소속인 가 선거구 윤대성·이경노 후보, 나 선거구 김응철·성제홍 후보, 다 선거구 최부림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민주당 소속인 다 선거구의 윤석영 후보는 13일, 가 선거구의 양화용 후보는 16일 다과회를 가졌다. 도의원 후보인 국민의 힘 박경숙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박연수 후보는 별도의 개소식을 가지지 않고 선거사무소를 개소 운영하고 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김도화 군의원 후보는 20일, 무소속 이은영 군의원 후보는 21일 각각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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