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9대 대통령선거 2만9천971명,
2020년 21대 국회의원선거 2만9천602명
2020년 21대 국회의원선거 2만9천602명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목전에 두고 있는 가운데 투표 일정 및 투표 장소가 공개 됐다.
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는 오는 3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본투표는 3월 9일 수요일에 치러진다. 투표는 각 읍면 별로 △보은읍 보은읍행정복지센터, 보은고등학교, 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 보은문화예술회관, 보은교육지원청 △속리산면 속리산면행정복지센터 △장안면 장안면 행정복지센터 △마로면 마로면행정복지센터, 세중리마을회관 △탄부면 탄부면행정복지센터 △삼승면 삼승면행정복지센터 △수한면 수한면행정복지센터 △회남면 회남면 행정복지센터 △회인면 회인면 행정복지센터 내북면 내북면행정복지센터, 아곡용수리마을회관 △산외면 산외면행정복지센터, 장갑2리마을회관에서 치를 수 있다.
또한,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투표를 행사할 보은군의 선거인 수가 총 2만8천974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보은군 인구 3만1천871명 대비 90.91%를 차지하는 것이며 지난 2017년 치러진 제19대 대통령 선거인 수 2만9천971명보다 997명이, 2020년 치러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인 수 2만9천602명보다 628명이 줄었다.
읍면별 선거인 수는 △보은읍 1만2천817명 △속리산면 1천768명 △장안면 1천319명 △마로면 2천49명 △탄부면 1천562명 △삼승면 2천156명 △수한면 1천746명 △회남면 693명 △회인면 1천628명 △내북면 1천567명 △산외면 1천 66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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