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보은군지회(이정례 여성회장)는 지난 11월 17일 여성회원 20여명과 함께 사랑의 연탄나누기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형편이 어려운 이웃 2가구를 선정해 연탄 250장씩 2가구에 전달했다. 이정례 여성회장은 "어렵고 힘든 시기에 작게나마 이웃과 온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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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보은군지회(이정례 여성회장)는 지난 11월 17일 여성회원 20여명과 함께 사랑의 연탄나누기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형편이 어려운 이웃 2가구를 선정해 연탄 250장씩 2가구에 전달했다. 이정례 여성회장은 "어렵고 힘든 시기에 작게나마 이웃과 온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