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으로 보은에서 임시 거주중인 50대(보은 53번) 남성이 확진됐다.
보은군보건소에 따르면 서울 양천교회 확진자와 접촉한 것이 확인돼 지난 10월 7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8일 최종 확진 결과가 나왔다.
이 확진자는 별다른 증상이 없었고 동선파악결과 접촉자도 없던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소는 확진자의 거주지 등에 대한 방역소독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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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으로 보은에서 임시 거주중인 50대(보은 53번) 남성이 확진됐다.
보은군보건소에 따르면 서울 양천교회 확진자와 접촉한 것이 확인돼 지난 10월 7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8일 최종 확진 결과가 나왔다.
이 확진자는 별다른 증상이 없었고 동선파악결과 접촉자도 없던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소는 확진자의 거주지 등에 대한 방역소독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