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원옹 자원봉사센터에 지팡이 기증 94세에도 지팡이 제작을 쉬지않고 있는 산외면 신정리 서재원 옹이 지난 9월 11일 자원봉사센터에 지팡이 60개를 기증했다. 기증된 지팡이는 자원봉사센터에서 밑반찬 배달 서비스를 받는 홀몸 어르신들에게 서재원 옹의 추석선물로 전달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보은사람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진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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