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영수] 활력 넘치고 군민이 행복해 할 보은군을 위해 준비
[구영수] 활력 넘치고 군민이 행복해 할 보은군을 위해 준비
  • 보은사람들
  • 승인 2021.06.03 15:42
  • 호수 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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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승면 시골 마을에서 태어나 학창시절, 어린이회장 학생회장 간부 활동을 하며 리더쉽을 키우면서 공직의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재학 시 농촌지도직 국가공무원에 합격해 졸업 후, 보은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공직을 시작했습니다.
10여 년간 근무하면서 통일벼 재배로 식량의 자급화라는 녹색혁명의 최 일선에서 저 또한 농촌의 일부가 되어 보은군 마을을 구석구석 다니며 농업인들과 함께 잘사는 농촌을 만들고자 혼신을 다했습니다.
1989년 지방공무원으로 전직한 후 그동안 산외면 근무를 시작으로 행정과, 기획감사실, 농축산과, 경제정책실과를 거치고 4개 면의 면장으로 근무하면서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았습니다.
학창시절의 꿈인 공무원이 되어 공직 생활을 하는 동안, 보은발전을 위한 군정 리더에 대한 큰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39년 가까운 공직 생활을 마무리한 이듬해, 정치에 입문했고, 2018년 지방선거 정상혁 군수 선거 캠프에서, 2020년 총선에서 박덕흠 국회의원 총괄선대본부장을, 2021 도의원 보궐선거에서는 원갑희 도의원 등 국민의 힘 소속 후보들의 당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발로 뛰어 당선에 기여했습니다.
그동안 공직 생활에서 얻은 풍부한 행정경력과 3년간의 정치경력, 여러 개의 사회단체 활동을 통해 얻은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활력 넘치고 모든 군민이 행복'해 할 수 있는 보은군을 만들기 위해, 인구감소, 주민소득향상 등 당면한 과제에 대한 대안을 차근히 준비하고 있으며, 소외된 계층부터 다양한 보은 군민이 만족할 수 있는 적극적인 소통과 분열된 군민을 통합하는 행정을 펼치겠다는 각오로 2022년 지방선거 군수 출마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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