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식을 깨우는 비가 내린다는 봄의 마지막 절기 '곡우'였던 지낸 지난 4월 21일 보은장날 주민들이 한가네 농원에서 키운 상추, 토마토, 콜라비, 고추 등 각종 채소 모종을 고르고 있다. 저작권자 © 보은사람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순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