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상회 보은군의회의장이 지난 4월 20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부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추진 중인 국민 참여형 공익 캠페인이다. 구상회 의장은 이종길 보은경찰서장의 지명을 받아 이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릴레이 챌린지 참여주자로 영동군의회의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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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회 보은군의회의장이 지난 4월 20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부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추진 중인 국민 참여형 공익 캠페인이다. 구상회 의장은 이종길 보은경찰서장의 지명을 받아 이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릴레이 챌린지 참여주자로 영동군의회의장을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