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남면새마을협의회(회장 최종승,김성희)는 지난 4월14일 회남면 우무동 마을회관에서 남·녀 새마을지도자들이 방역수칙을 지키며 사랑의 고추장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고춧가루 60근으로 2Kg들이 50통의 고추장을 담궈 관내 마을회관과 어려운이웃에게 전달하여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한공동체만들기 운동에 앞장섰다. 저작권자 © 보은사람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우리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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