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대청소로 깨끗해진 마로 갈평1리 주민들이 최근 마을 가꾸기에 나서 동네가 한결 깨끗해졌다. 갈평1리(이장 김영제) 주민들은 청장년은 예초기로 마을진입로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노인들은 여름 한철 그늘을 만들어준 동네 중심의 느티나무 주변 낙엽을 제거하는 등 청소했다. 또 부녀회에서는 폐비닐 수거장의 주변으로 분리되지 않은 쓰레기를 분리해 정리하는 등 마을 경관을 깨끗한 이미지로 가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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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대청소로 깨끗해진 마로 갈평1리 주민들이 최근 마을 가꾸기에 나서 동네가 한결 깨끗해졌다. 갈평1리(이장 김영제) 주민들은 청장년은 예초기로 마을진입로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노인들은 여름 한철 그늘을 만들어준 동네 중심의 느티나무 주변 낙엽을 제거하는 등 청소했다. 또 부녀회에서는 폐비닐 수거장의 주변으로 분리되지 않은 쓰레기를 분리해 정리하는 등 마을 경관을 깨끗한 이미지로 가꿨다.